우리술빚기 정규반 53기 졸업식
우리술빚기 정규반 53기 졸업식

우리술빚기 정규반 53기가 드디어 졸업을 맞이했습니다.
2026년 4월 4일, 따뜻한 봄의 시작과 함께 진행된 53기 졸업식.
그동안 함께 술을 빚고 배우며 달려온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직접 빚은 졸업주를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교육과정 동안 차근차근 쌓아온 경험과 배움을 한 병의 술에 담아낸 만큼, 졸업주 하나하나에서 53기 교육생 여러분의 정성과 개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졸업식에 앞서 진행된 졸업주 심사에서는
양온서 9대 동문회장이신 임기현 회장님
더한주류의 박경준 고문님
한영석의 발효연구소의 한영석 소장님
오산양조의 오서윤 이사님
술로우의 배지영 대표님
운정양조장의 송인식 대표님
한강주조의 고성용 대표님
브리즈앤스트림의 남구형 대표님
화성양조장의 김기명 대표님
초이리브루어리의 최상은 대표님
술 이름은 코리안민트의 저자 홍은택 대표님 께서 심사를 도와주셨습니다.
이번 졸업식도 색, 향, 맛, 조화와 완성도, 그리고 졸업주에 대한 발표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각 조마다 서로 다른 특징과 매력을 가진 술을 선보여 심사위원분들도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만큼 수준 높은 졸업주가 완성되었습니다.
긴 교육과정 동안 배웠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직접 술을 설계하고, 빚고, 완성하기까지.
이번 졸업주는 단순히 평가를 위한 술이 아니라 53기 여러분이 교육과정을 통해 만들어낸 하나의 졸업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치열한 심사 끝에 선정된 53기 졸업주 1등!

졸업주 1등은 저녁반 2조!
‘어리’을 빚은 저녁반 2조가 53기 졸업주 1등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비록 1등은 한 팀이 선정되었지만, 이번 53기에서 선보인 모든 졸업주가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은 훌륭한 결과물이었습니다.
처음 술을 빚기 시작했던 순간부터 졸업주를 완성하기까지 함께해 주신 53기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졸업은 교육의 끝이 아니라 우리술과 함께하는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빚어갈 술과 새로운 도전을 한국가양주연구소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술빚기 정규반 53기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