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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0일 밑술 3KG 물 3L 누룩 1KG
2014년 3월 16일 찹쌀 8KG 고두밥 쪄서 탕수 5L 차게 식혀서
밑술+ 고두밥+ 탕수 +국화(감국 100G) 잘 썩어서 항아리에 담근다 = 감국이 100 G 누가 하나 주어서 졸지에 술로 담굼..ㅜㅡ
2014년 4월 14일 국화주 잡는날...
일단 뚜껑을 여니 향은 죽여 주는구나~~~
용수를 박고나서 가만이 나두고 하얀색으로 술이나와서 헐~~ 청주가 왜 이래?
맛을 조금 보니 향과 맛은 좋다 도수도 좀 쎈편이네요^^ ㅎ
이제 통에 옴겨 담아야조
2리터 물통 4개 500미리 2개 하고 더 떠내려다가 저녁에 한잔 마실려고 나둠... **ㅋㅋ**
낼 용수 뽑고 막걸리로 빠로짜느냐 가수도해야하고 숙성도해야하는데 그럼 엄청 많아지는데?
하긴 좋은 사람들하고 나누어 마시다 보면 금방 바닥나겟지만... 그래도 좋다 ㅎ
이런 맛에 술을 담근다...
용수로 뽑은 술 그리고도 아직 술이 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