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지금 호산춘을 만들고 있는데 2차 덧술에서 고두밥 양을 좀 적게 넣어서
좀 더 추가를 하려고 하는데 언제쯤이 적당할까요?
우선 술 빚은 과정을 설명하면
1. 1/18일밤 쌀가루 1되를 범벅을 만들어 누룩 1되랑 섞어서 밑술을 담음
2. 1/21일 72시간후 쌀가루 2되를 범벅을 만들어 식힌 다음 밑술과 잘 섞어
1차 덧술을 만듦
3. 1/25일 새벽 80시간후 찹쌀 4되 반(3.5kg) 조금 안되게 고두밥을 쪄서 1차 덧술과 버무려서 2차 덧술을 함
4. 1/26일 현재 덧술이 한번 끓어 올라 지금은 발효가 더디게 진행되는 것처럼 보임 (손을 넣어서 술을 한 번 뒤섞어줌)
궁금한 건 덧술에서 고두밥 양이 다소 적어 보여 추가를 하고 싶은데 시기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술을 손으로 한 번 뒤섞으면서 손에 묻은 술 맛을 봤을때는 맛이 좋게 느꼈져서
이번에 술이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냥 익히는게 나을지 고두밥을 더 넣는 것이 나을지 알려주시고
아마도 고두밥 추가를 하면 일요일 저녁즈음이나 될것 같네요.
고두밥 추가할 때 누룩도 조금 더 넣어 줘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