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술의 오염에 대한 대책은?

호산춘을 빚으려고 밑술을 만들었는데 밑술 빚은지 60시간 정도 지난 상태입니다.
주인장이 쓴 글 중에 술 빚을때 발생하는 대표적 오염현상중 거품이 좀 있는데
대책으로 덧술을 할때 누룩을 첨가해서 효소, 효모를 보충해야 한다고 했는데
얼마나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덧술을 할 때 거품은 제거하고 하는 것이 바른 방법이겠지요.
일단 추정되는 원인은 용기 소독이 불완전해서 인것 같은데
전에 술을 빚었을 때, 술이 다소 산패하여 신맛이 났는데, 그 술독을
종이를 태워 연기 소독을 10분 정도 한 후 증기로 재 소독했습니다.
용기의 크기에 비해 밑술의 양이 좀 적긴 한데 이것이 원인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우선은 내일(3/7일) 오전 중에 1차 덧술을 할 예정입니다.
밑술은 멥쌀가루 800g 누룩 500g 및 탕수 3리터 정도(범벅이 전보다 묽음)
로 만들었습니다.
밑술 거품 발생에 대한 처방법을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