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안녕하십니까?
모임,행사,교육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참석 한 번 하지 못하고
아쉬울 때만 문을 두두립니다.
우리술 보편화에 분주히 애쓰시는 주인님께 고마움을 표하며
문의 드립니다.
술빚는 장소 반지하
솔잎주
밑술(4월 23일)
멥쌀2kg(고두밥), 누룩1kg(송학곡자), 물3리터(시골 좋다는 지하음용수)
실내 한낮온도(17도정도) 이틀 보쌈 뒤 벗겨 형편상 일주만에 덧술
밑술상태: 물기가 촉촉, 신맛,단맛,쓴맛,떫은맛, 어떤맛이 특별히 두드러지진 않았습니다.
덧술(4월 30일)
멥쌀4kg(고두밥-한시간 반동안 물뿌려주고 뒤적거리며 충분히 쪄 식힘)
누룩200g, 물5리터(끓여식힌물) .솔잎200g
솔잎밀가루로 깨끗이 씻어 찌고 뜨거운 것은 모두 식히고 밑술과 버무려 입항
궁금증
첫번째:덧술시 실내한낮온도18도정도 지금도 20도가 넘지 않습니다.
면보덮고 항아리뚜껑을 바로 덮어 달리 술독관리 없이 그대로 두었습니다.
실온이 낮아 발효기간이 오래 걸리려니 생각은 했는데 지금(18일째) 아직 술이 고이지 않고 있고 수저로 젖히고 뜰 정도입니다.
한달은 두어야 할까요?
아니면 술빚기가 잘못된 부분이 있어 발효가 약한 것일까요?
두 번째: 술맛이 어제까진 쓴맛이 있었는데 오늘은 쓴맛이 없어지고 막걸리에서 나는 신맛이 난답니다. 왜 그런지 궁금 하답니다.
세번쩨: 그대로 맑은술 고일때까지 기다렸다 채주해도 되는건지
아니면 잘못된 부분이 있고 손 볼 방법이 있는 것인지
주인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경쾌한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