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쌀을 이용한 이양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밑술을 1.5일 정도 차이로 2개를 만들었지만 덧술을 같은날에 해서 덧술 시기가 틀립니다. (제가 덧술시기를 잘 몰라 한번에 같이 해버렸습니다.)
밑술은 25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여 만들었으며 덧술하고 난뒤는 21도 정도되는 곳에서 보관중입니다.
먼저 만든 밑술은 밑술이 완전 끓은 상태에서 누룩을 포함하지 않고 덧술을 했습니다.(누룩 이라고는 밑술을 만들때 썼던 누룩이 다입니다..ㅜㅜ)
뒤에 만든 밑술은 밑술이 끓고 있는 상태에서 덧술을 했는데 이때 누룩을 전체 들어가는 맵쌀의양의 15~20% 정도를 섞어서 덧술했습니다.
오늘이 덧술한지 2일이째 인데 뻑뻑해 보이는 술을 소독한 주걱으로 한번씩 저어줬습니다.
(이렇게 저어서 산소를 만나게 해주면 효모증식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요..)
1. 덧술하고 나서도 효모증식을 돕게 저어주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그냥 가만히 두는게 나은가요? (일딴 저는 2개 술 다 한번씩 저어줬습니다.)
2. 어떤게 덧술 시기를 정확하게 한건지 좀 가르쳐 주십시오? 밑술이 끓을때 하나요 아니면 밑술이 끓고 나서 하나요?
3. 그리고 앞에 만든술과 뒤에 만든술이 누룩차이가 좀 나는데 혹시 누룩이 적은게 효소가 적어서 당화가 늦어지면 산폐 될려나요?
4. 덧술하고 난뒤에 온도가 좀더 낮은 21도 정도되는 곳에 보관중인데 이렇게 하면 누룩이 적은게 문제를 일으킬수 있나요?
이 두술이 과연 어떤 술이 나올지 궁금하네요..ㅡㅡ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