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주를 너무 사랑하다보니 며칠 전에 쑥술을 또 빚었습니다...
지난번 회원님들께서 같이 빚은 쑥술은 회원님들의 관심이 많아서
제가 마실 술이 없을 것 같아서 이번엔 지난번 빚은 술 2배로 양을 늘려서
많이 빚었습니다...
찹쌀 16kg을 고두밥 찌는데 힘들어 쓰러질 뻔 했어요...
그래도 좋아서 하는 일 즐거운 마음으로~~~^^
저위 술빚은 항아리만 보면 가슴이 뿌듯하답니다...
회원님들 초보탈출에서 열심히 배워서 저 같은 이런 기분 느껴보세요...^^
애주(쑥 술)
밑술: 2008년 5월 18일.
멥쌀: 3,2kg(가루). 누룩:2kg. 쑥물:12리터(쑥100g).
덧술: 2008년 5월 21일.
멥쌀: 3,2kg(가루). 쑥물:13리터(쑥100g). 찹쌀:16kg(쑥200g).
고두밥 물을 끓일 때 찜기 밑에 물과 쑥(100g)넣고 끓였음.
한 달 후쯤에 술이 성공이든,실패든 그때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꼭 성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