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많은 자료들이 올라와 있지만
제가 눈이 금방 피로해지는 관계로 오랜동안 모니터를 보고 있기가 힘들어서
지난 주 전주에 다녀온 김에 전통주 박물관에서 책을 사왔습니다.
가격의 엄청난 압박이 있지만 자세한 설명과 사진이 수록되어있어서
자료로서의 투자라고 생각하고 구입을 했죠.
일단 항아리는 새 항아리를 사야할테고..
제가 잠시 부모님 집에 다녀가는거라서 이것저것 잡다하게 필요한게 많은데요.
아무래도 집에서 누룩을 만들기는..;; 좀 힘들것같구요.
쌀은 이번년에 나온 쌀이 있으니 되었고,
누룩은 사야하고 항아리도 사야하고 (독이 있긴하지만 간장을 담은 내력이 있어서요.)
용수도 사야하고 ..이것만 있으면 될까요?
그리고 누룩은 어떻게 얼만큼 사야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생짜인 저로서는
영~감이 안잡히네요.
글구 그..되, 홉..이런거 사각형 박스 있잖아요, 쌀같은거 재는거요.
그런 단위를 요즘 사람들 많이 쓰는 계량형으로 딱 정해놓으면 좋은데
나이도 어리고, 감도 없는 저로서는 좀 막막하네요.
항아리도 주문하려면 어떤 크기로 사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이렇게 막무가내로 질문드리면 답답하시죠..?^^;;
그런 저는 오죽하겠습니까..;;ㅋㅋ
일단 처음이니 단양주로 만들려고 하는데요..
단양주는 대체로 단맛이 강하고 알콜이 낮은게 맞죠?
두서없는 글에 답변해주실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