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술을 해야하나 아니면 버려야 하나
안녕하세요.
유령회원이 오랜만에 질문 올립니다.
너무 오랜만에 술을 담그려고 하니 좌충우돌입니다.
일단 삼양주를 목표로 해서
1차 밑술을 3월 21일 토요일 오후 9시에 만듬
- 쌀가루 800g에 누룩 500g 정도
- 문제는 누룩이 밀가루로 만든지 1.5년이 지난 것임
- 발효온도는 20도 정도
- 술상태는 알콜냄새는 거의 없었음, 맛은 단맛이 많이 남
알콜 맛도 거의 없음, 신맛도 없었음
2차 덧술을 고민하다 술독주인께 전화함 (덧술 여부 문의)
- 3월 25일 새벽 1시에 함(밑술 후 64시간후)
- 송학곡자(2년지난거 400g) + 만든 누룩 300g
쌀가루 1.6kg을 범벅을 만들어서 덧술함
- 발효온도는 거의 동일 20도 근방
3차 현재 상태 (3월 28일 12시)
- 송학곡자때문인지 산화막이 보임
- 아래쪽 발효상태는 좋음
- 신맛은 없음, 마찬가지로 단맛이 많고 알콜 농도는 아주 낮아보임
찹쌀이 없어서 멥쌀로 2차 덧술을 해야 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임
고수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얼른 알려주세요
유령회원이 오랜만에 질문 올립니다.
너무 오랜만에 술을 담그려고 하니 좌충우돌입니다.
일단 삼양주를 목표로 해서
1차 밑술을 3월 21일 토요일 오후 9시에 만듬
- 쌀가루 800g에 누룩 500g 정도
- 문제는 누룩이 밀가루로 만든지 1.5년이 지난 것임
- 발효온도는 20도 정도
- 술상태는 알콜냄새는 거의 없었음, 맛은 단맛이 많이 남
알콜 맛도 거의 없음, 신맛도 없었음
2차 덧술을 고민하다 술독주인께 전화함 (덧술 여부 문의)
- 3월 25일 새벽 1시에 함(밑술 후 64시간후)
- 송학곡자(2년지난거 400g) + 만든 누룩 300g
쌀가루 1.6kg을 범벅을 만들어서 덧술함
- 발효온도는 거의 동일 20도 근방
3차 현재 상태 (3월 28일 12시)
- 송학곡자때문인지 산화막이 보임
- 아래쪽 발효상태는 좋음
- 신맛은 없음, 마찬가지로 단맛이 많고 알콜 농도는 아주 낮아보임
찹쌀이 없어서 멥쌀로 2차 덧술을 해야 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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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강마에2009.04.04현재 신맛은 없고, 단맛은 있고... 알코올 맛은 없다고 한다면.... 효모를 따로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행히 신맛이 없다고 하시니 오염은 없지만... 산화막이 나타나면 신맛이 생길수도 있으니,
수퍼마켓에 가셔서 건조이스트 또는 생이스트를 구입하셔서 물의 양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으나 쌀 양으로보아 티스푼으로 한 숟가락을 넣어보세요... 물에 게어서 넣으면 보다 빨리 발효가 될 것입니다.
산화막이 너무 많이 생기면 일단 걷어 내시고, 식초 한숟가락을 넣어주세요.
답변이 너무 늦은 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 전통주 love2009.04.06효모양 계산하기 편하라고 몇자 적어봅니다.
효모 계산식은 사용할 쌀 혹은 쌀가루 양 곱하기 효모계수
예) 쌀(쌀가루) 2KG X 효모계수 0.0063 = 12.6 입니다.
즈, 효모는 12~13g 정도 넣어주면 됩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효모 (시장에서 파는 이상한 작은 병에 있는 효모는 제외함) 는 1g 에 약 4억정도의 효모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 주세법상 규정.. - 아침에술한잔2009.04.063월 28일날 멥쌀로 덧술 하였습니다.
효모(이스트)는 집에 있지만 사용하지 않고 옛날에 쓰다 남은 송학곡자를 가루(500g정도)를 내어 넣었습니다. 밀가루도 좀 넣고, 그리고 산화막은 모두 걷어내어 섞었습니다.
현재 거의 20도 이하 저온에서 숙성중인데 알코올 냄새가 올라오고 있는데 본드냄새 비슷한 것도 같이 올라옵니다.
처음에 밑술 담을 때 범벅에 사용한 물이 국화끊여 만든 물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3주 정도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 복드림2009.06.13너무 오랜뒤에 덧글을 다는건가요? 술의 결과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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