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중에 누룩을 끓여서 담그는 종류는 없을까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이론상 말이 안되는것 같지만
전통주중에서 누룩이나 누룩을 거른물을
끓이거나 저온 살균후에 담그는 종류는 없나요?
이론상 말이 안되는것 같지만
전통주중에서 누룩이나 누룩을 거른물을
끓이거나 저온 살균후에 담그는 종류는 없나요?
댓글 5
- 酒人2009.06.12섬소년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누룩 거른물을 끓여서 빚는 술은
아직 본 적 없습니다. 그러나 저온 살균후에 빚는 술은
많지는 않지만 몇 개 있죠.
대부분은 누룩을 불에 볶아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 술 이름과 제조법은 찾는데로 올려 드릴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복드림2009.06.13전통주에는 없지만 지금 제가 시도 중입니다. 결과는??아직
??어제(6/12) 담았거든요. 저의 기억에 의존한다면 전통주가 아니라 전통식으로 식초을 담을때는 누룩을 불에 그슬린 뒤에 담는 것으로 압니다. - 섬소년2009.06.15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담엔 저도 꼬실려서 담가 보겠습니다! - 강마에2009.06.16누룩이나 누룩을 불린 물을 끓이게 되면 아마 그 속에 있는 미생물 (곰팡이와 효모)들이 죽어버리겠죠?
그래서 원료인 쌀이나 곡류는 삶거나 쪄도 되지만
누룩에는 열을 가하지 않습니다.
간혹 포자를 형성한 곰팡이라면 끓여도 사멸되지 않는 균이 있을 수 있어 발효를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발효 시간이 상당히 길어지겠습니다. - 섬소년2009.06.16"포자를 형성한 곰팡이"라 또 한수 배웠습니다!
감솨함돠! 강마에님!!!!
댓글을 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