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술을 잘 마시지는 못하는데, 술을 좋아하고 사람들 초대하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술빚기에 관심이 가는군요..
좋은 모임터를 찾게되어 기쁘고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이번에 큰 마음먹고 <<전통주교실-실습교실-초일주 따라하기>>를 따라헤보려고 합니다.
이곳의 자료들 읽어보면서 전체 과정이 조금씩 그려지기 시작합니다만, 초보인지라 몇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1.쌀을 씻어서 불린다음 다시 씻어서 체에 받힌 다음 얼마나 두었다 빻거나 찌게 되나요?
2.물은 밑술할때 들어가는 3.6리터가 전부인가요? 덧술시에는 물이 따로 들어가지 않는지요?
3.밑술하고 36시간 후에 술을 상태를 보라는데 좋은 상태와 안좋은 상태에 대해서 대략이라도 글로 설명이 안될까요? (글로 설명하는 게 어렵더라도 ...)
4.덧술을 하고도 36시간 후에 상태를 확인하라는데 이때도 좋은 상태 안좋은 상태를 설명해 줄 수 없는지요?
5.요즘(8월초)날씨면 초일주 따라하기의 용량이면 덧술하고 나서 대략 며칠이 지나면 술이 모두 발효가 되나요? 물론, 눈과 코와 입으로 확인해야 겠지만.대략 기간을 알아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요.
6.청주를 안 만들면 물을 안섞고 바로 거르나요?
7.술을 걸러서 바로 먹어도 되나요?
8.술을 이렇게 빚으면 막걸리도 오래 보관이 되고 맛이 좋아지나요?
질문이 너무 많았습니다.
술한잔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고수님들의 지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