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가 덜된 걸죽한 술을 망으로 걸렀는데...
못뵌지 오랫니다, 선생님
총 쌀 6kg + 물 5L + 누룩 1되 정도의 삼양주를 만들었습니다.
집에서 좀 급하게 술을 만들다 보니 발효가 덜된 놈을 걸러버린 것 같습니다.
돗수도 조금 낮고 아주 걸죽합니다.
그래도 겨울철 밖에 내놓으니 돗수낮고 단맛이 도는 맑은 청주가 한 0.7L정도 떠서 따로 담아 제주로 준비해 놓았습니다.
근데, 이미 걸러버린 걸죽한 놈(?)을 맑은 술로 만드는 법이 어떤 걸까 고민해봤습니다. 해서
1. 끊인 물을 식혀 거른 술량의 1/2정도 가수한다.
2. 낮은 돗수의 산패를 막기위해 약간의 밀가루를 투입한다.
3. 겨울철 베란다에서 한 10일정도 저온 숙성시킨다.
이 정도가 될 것 같기도 한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님, 아예 주모로 생각하고, 약간의 누룩과 고두밥으로 4양주를 만들어버리는게 나은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늘 건강하시길...
총 쌀 6kg + 물 5L + 누룩 1되 정도의 삼양주를 만들었습니다.
집에서 좀 급하게 술을 만들다 보니 발효가 덜된 놈을 걸러버린 것 같습니다.
돗수도 조금 낮고 아주 걸죽합니다.
그래도 겨울철 밖에 내놓으니 돗수낮고 단맛이 도는 맑은 청주가 한 0.7L정도 떠서 따로 담아 제주로 준비해 놓았습니다.
근데, 이미 걸러버린 걸죽한 놈(?)을 맑은 술로 만드는 법이 어떤 걸까 고민해봤습니다. 해서
1. 끊인 물을 식혀 거른 술량의 1/2정도 가수한다.
2. 낮은 돗수의 산패를 막기위해 약간의 밀가루를 투입한다.
3. 겨울철 베란다에서 한 10일정도 저온 숙성시킨다.
이 정도가 될 것 같기도 한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님, 아예 주모로 생각하고, 약간의 누룩과 고두밥으로 4양주를 만들어버리는게 나은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늘 건강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