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술 및 덧술을 하면서
미생물이 증식, 그리고 당을 분해하면서 알코올을 생성한다고
처음 술이 끓을 때 미생물이 증식하면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고 하고
술이 모두 끓은 뒤 이산화탄소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으면서 증식한
미생물이 당을 분해한다고 배웠습니다. ^^;
제가 잘 설명이 되있는 글을 읽고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렇다면 미생물이 증식을 하고 있는 동안에 발생하고 있는 이산화탄소를
제거해 줘야 하나요?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는 것은 산소를 이용하는지
궁금해서 말입니다. 산소를 이용한다면 제가 술을 담은 용기가
20리터 가량의 항아리인데발생한 이산화탄소가 항아리안에 꽉 차게 되면
산소보다 무거운 이산화탄소때문에 산소가 항아리안으로 들어가지가 않게
될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미생물이 증식을 하지 못해 적정량의 미생물이
발생하지 않게 되는 건가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또 미생물의 증식이 모두 끝난 뒤에는 알코올 생성에 산소는 필요치
않은가요? 술이 끓을 시에는 밀봉을 하지 말고 천 등으로 덮어 주라고
되어 있는데 술이 끓은 다음에는 가스 배출이 될 정도의 여유만 주고
입구를 봉해야 하는 것인가요?
너무 지리멸렬하게 질문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모자란 지식에 좀 더 쉬운 이해를 바라는 점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