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막걸리> 채주해도 될까요

찹쌀 2kg, 누룩 200g, 포도1.5kg, 물2L
어른들이 저으면 술맛 버린다고해서 이번엔 젓지 않아서인지
술밥이 가라앉지 않고 위로만 떠오릅니다.
오늘이 7일째인데 보통 이정도 기간이면 윗물이 고여서 채주하였거든요.
향을 맡아보니 알콜기도 느껴지고 좋습니다.
왜 술밥이 가라앉지 않고 위로만 뜨는 것일까요.
좀더 놔두며 가라앉는것인지요. 더 놔두면 시어지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채주해야 할지 더 두어야 하느 것인지 고민좀 해결해 주세요.
그리고 술 빚을때마다 고민입니다.
술을 젓지 않으면 앙금이 밑에 떡이 되어서 시어지던데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