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人님, 안녕하십니까?
금년봄 송순을 따서 끓는물에 살짝 데친후 그늘진 곳에서 말렸읍니다. 그 다음 덧술밑에 깔았는데 이상하게도 두번이나 실패를하고 있읍니다.
2주후 술독을 열어보면 두번 다 고두밥이 거의 그대로 있읍니다. 95% 정도는 삭질않고있고 맛은 달고 신맛입니다. 누룩도 별문제가 없는것이고
소독도 제대로 했읍니다. 무슨 이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