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부삼아 이화주를 처음 담고있습니다.
발효 과정을 지켜보며 아래 3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좋은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1.발효3일 지나 저어주었는데 다음날 부터 용기에 보이던 수증기가 싹 사라졌어요.
문제는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반죽은 열심히 해서 호화는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너무 되서 반죽이 당겨지지도 않을정도였는데
그것과 연관있을지 모르겠네요.
현재 발효8일째로 녹기는 합니다만, 수분은 반죽시 수분량으로 결정되는지 녹는가운데 수분이 좀 부족하다고 할까요.
2.발효후 너무 될경우 물을 타서 농도를 맞추어 보관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으면 좀 부탁드립니다.
3.이화주는 발효기간이 저마다 좀 다른것같아요.
정말 이화주로 먹으려면 어느정도 발효기간을 설정해야 좋을지 궁금합니다.
댓글 1
- 酒人2015.05.19안녕하세요.^^
정확하게 어떤 제조법을 이용했는지 알면 더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 이화주는 되게 반죽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면 신맛이 강해져요.
2. 보통 1주일이면 완전히 삭아요. 그러나 1주일 후에도 물처럼 흐르지는 않습니다. 이게 정상이에요.
3. 되면 물 타서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먹을 때 물을 타서 먹는 게 좋습니다.
4. 이화주는 발효 온도에 따라서 그리고 이화곡의 상태에 따라서 발효기간이 달라집니다. 당연하겠죠^^
5. 25도 정도 기준으로 보통 1주일후에는 먹을 수 있습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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