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술 질문이요.
전통주교과서 책을 보고 씨앗술을 이용해 술을 빚고 있는데요..
얼마전 빚은 술 도수를 재어 보니 18.3도가 나왔어요. 좀 세게 나왔죠. 원액으로 먹는 걸 좋아해서 원액으로 먹는데 넘 독해용 그래서 물을 좀 탔더니 맛이 밍밍하구요 ^^;;
씨앗술을 이용하되 도수가 일반적이 이양주 도수로 나오게 빚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아 그리고 씨앗술을 이용하면 도수 높아지는 것 뿐만아니라 맛에서도 차이가 있나요?? 그냥 일반적인 누룩을 넣었을 때와 비교해서
맛이 좀 덜 나오는지.. 아니면 더 맛있게 나오는지.. 아니면 차이가 없는지요.. 그것도 궁금해요.
씨앗술로 빚은 술이 흔들어서 먹으면 독하지만 은은한 향도 있고 좋은데 이상하게 청주로 먹으면 썩 맛있다고 느끼지 못하겠더라구요.
예전에 그냥 누룩 넣고 빚었던 이양주가 엄청 맛있어서 혹시 씨앗술이 맛에서도 차이를 주는지 싶어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