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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1.8kg, 누룩500g, 물6리터, 찹쌀3.5kg
범벅으로 만들고 좀 시원한 곳에서 발효를 시작했습니다.
통상적으로 만든 다음날이면 활발히 끓기 시작 하는데...
너무 시원 했는지
이틀이 되어도 도통 끓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그동안 보지못했던 모양의 거품등이 일었습니다.
바로 좀 따뜻한 곳으로 옮겼더니 시간이 지나며 끓기 시작 합니다.
덧술을 준비하면서 맛을 보았더니
신맛과 살짝 떫은 맛도 납니다.
3일을 넘기지 않으려고
끓기 시작한지 12시간정도 되었지만,
찹쌀3.5kg을 쪄서 덧술을 했습니다.
위 사진은 덧술후 18시간이 지난 모습이며,
항아리 테두리는 차 올랐다 가라 않은 모습으로 항아리 형태로 내려져 있습니다.
적당히 끓기도 합니다.
위 상태로보아
밑술이 끓기 시작하고 12시간정도 후에 바로 덧술을 해도
이상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