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것이 있습니다.(밑술 끓은지 36시간후에 덧술)
주인님!
앞에
덧술은 밑술이 끓기 시작한지 36시간을 지켜야 한다. 라고 답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밑술한지 꽤~~~지나
우여곡절끝에 끓기 시작한 12시간된 밑술이
맛을 보니
단맛은 없어지고
약간의 신맛과 약간의 떫은 맛이 올라 옵니다.
해서
(36시간은 안 되었지만
맛을 보고....
끓기 시작한지 12시간만에....
덧술을 하였습니다.)
이렇더라도
끓기 시작한지 36시간을 지켜 주어야 하는지요?
그렇다면
이 술은 어떻게 될까요?
실패인가요!
댓글 2
- 酒人2017.03.29아니요^^
밑술은 오히려 신맛이 강한것이 좋아요. 그러니 단맛이 없고 신맛이 많이 날때 덧술을 하면 좋습니다.
이제는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 瑞香2017.04.01네^^
감사합니다.
걱정 많이 했지요 ㅠㅠ
처음로 5Kg의 술을 담갔으니 말예요...
어차피 한 번 저어줄 생각이라(맛도보고, 상태도볼겸)
좀 시원한 곳으로 옮겨
밑술하고 10일 만에 열어보았습니다.
한 번 저어주고 맛을 보니...
단맛은 없고 독한 술맛이 나더군요
상태는 위로 올라왔던게 꺼지고
이상 없었습니다.
잘만 관리하면...
이번에 좀 독한 술을 얻을듯합니다.
후기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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