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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 좋은 커뮤니티가 있는줄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자료올려진걸 아무리 찾아봐도 제경우에 해당되는 것이 없어 이렇게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나흘전 만든 제 첫아이가 제작 하루부터 아주 풍성하게 활동하여 제작 이틀까지 이어가 저를 흐뭇하게 하더니 삼일째 부터는 부풀어 올랐던 수위도 거의 내려가고 미약하게만 방울들이 밑에서 올라올 뿐이네요.
재료들은…
현미 1500g
누룩 350g
이스트 1ts
물 3L
요렇게 말이죠.
‘술독’ 자료를 보니 제 방법이 단양주 약식인 것 같네요. 하루전 물에 불린 현미를 압력밥솥에 고들밥으로 지어 식힌후 세시간 불린 누룩과 이스트를 혼합한 물에 치대 유리용기에 덩어리와 물 투입해 손으로 잘 섞은후 천으로 입구 막고 부엌 한 구석에 두었습니다. 그후 젓지도 뚜껑오픈도 않했어요.
활동이 거의 죽은게 갑자기 떨어진 기온 탓인가 싶어 장소도 좀 따뜻한곳(실내온도 19~24도)으로 옮기고 입구도 플라스틱 뚜껑으로 덮고 천으로 몸을 감싸주었는데도 너무 조용합니다. 시간은 자꾸 가는데 아픈건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이시점에서 뭔가 조치를 취해야 되지않을까? 위아래를 고루 저어주어야되나?
이제라도 이양주로 갈수 없을까? 등등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