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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과 도수가 높은 술은 선생님의 말씀대로 4가지의 규칙을 지켜서 밑술을 만들고 (밑술의 상태가 좋다고 가정)하고
일정한 술의 도수가 되었다고 가정 (예를 들면 원하는대로 16도의 술이 만들어졌다)하면
빨리 거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왜 빨리 거르라고 하시는지는 이해가 됩니다)
질문 1 : 우리 술은 일정온도에서 발효가 되서 술이 완성되면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숙성하면 술맛이 좋다 하였는데..
효모의 활동 온도인 25~30도 인 25도를 벗어나 20도 정도면 효소도 활동 범위(35도~60)를 벗어나 당화나 알콜이 만들어지지
않아야 정상아닌가요? 왜 맛이 좋아진다는 건지요... 그리고 숙성의 시간이 오래되면 알코올이 날라가 술의 도수가 떨어지는게 정상아닌가요?
질문 2 : 알코올이 일정부분 원하는대로 완성이 되면 온도를 급격이 올려(35도 이상 -2시간) 효모를 사멸 시키고 나서 온도를 35도 이상으로
유지시킨다면 (물론 알코올이 날라가지 않게) 효소는 계속 활동하게 되고 그러면 효소가 분해할 전분이 다 사라질 때까지
당화가 계속되어 단맛의 술이 만들어져야 하는게 이론상 맞는 말 같은데요... 이게 가능한가요?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몇번 빚어보지 않은 초보라서요...
이론을 좀 더 공부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