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술 후 과정...
덧술한지 이제 일주일 되었습니다.
밑술(멥쌀), 덧술(찹쌀)로 하였고...
덧술한지 36시간째부터 강렬히 끓기 시작해서
일주일째 시냇물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온도는 20~25도 유지중이구요
문제가 아직 술맛이 시고 뒷맛은 좀 씁니다.
알콜 도수는 매우 많이 올라온듯 합니다.. 거의 처음처럼 소주 수준이네요...
몇몇 글을 읽어보니 술이 올라오고 효모가 그 기능을 다하면
남은 잔당이 분해되어 맛이 든다...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상태로 낮은 온도 20도 정도에서 60일 정도 계속 두면
더이상 끓지 않게 되고 효소가 남은 녹말을 분해해서
술에 단맛이 올라오는 건가요?
아님 이미 이 술은 계속 두어도 시고 쓴 술이 된건가요?
경험이 없어서... ㅠㅠ
계속 두어야 할지 버려야 할지...ㅠㅠ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