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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길에 문산 밭언덕 산자락에 흰꽃잎이 하나둘 보이길래
올 배꽃피면 꼭 넘기지않고 쌀누룩을 띄워 이술저술 빗어보겠다고 벼르던 터라
쌀부터 씻고 불려 정구공 크기로 공굴려 놓고보니
그꽃이 배꽃일까 싶은생각부터 ..아직 바깥바람도 선선한듯도 보여
부랴부랴 온도잡아주고 띄웠습니다
균받을 것은 솔이나 연잎이나 여러가지 있던데.. 짚이 보이길래 쉽게 볏짚만 위아래 깔았습니다.
온도 때문에 스티로폼 박스에 한게 잘못된건가 싶기도 합니다. 하얏게 이쁘게도 피드만 얘는 ..어떻게 된게...
나흘 되가는 사진인데 균이 참 버라이어티하게도 자란것이
이게 국균이 맞는건지 잡균이 섞인건지 알수가 없어서..
혹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 계시면 쓸 수 있을지 좀 봐주싶사 합니다
못쓸것 같으면 쓸수있을 방도도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