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처음 빚어봅니다~!!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강을 하고 싶은데 올 8월에 외국 나갈 예정이라
혼자 막걸리를 이리저리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여태껏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싫어서 계속 단양주를 시도했습니다. 실패하다가 이번에 성공하는 느낌이었는데,
지난 일요일(21일) 낮 12시에 담갔다가 오늘 새벽(26일 1시)에
보니 계속 기포가 올라오고 있더라구요.
술을 달게 해주려고 밑술 담을때의 찹쌀의 20%가량되는 고두밥을 쪄서 넣어주고 맛을 봤더니 시큼하더라구요.
질문은 이렇습니다.
1. 원래 술이 다 익어갈 즈음에 밑술이 시큼한가요?
많이 시큼하진 않고 조금 시큼하고 술이 독했습니다.
2. 단양주가 원래 시큼한가요??
3. 찹쌀 고두밥을 20% 정도 넣어준게 시큼한 맛을 좀 잡아줄까요?
누룩은 약선 누룩을 사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