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주 2차 덧술 후 일주일째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31기 명주반에서 수업듣고 삼양주를 빚고 있습니다.
밑술(멥쌀 1kg , 물 3L) ,1차 덧술(멥쌀 1kg , 물 3L), 2차 덧술(찹쌀 4kg)
2차 덧술을 투입한지 이제 일주일째인데 상태가 조금 불안해서 사진과 함께 질문 드립니다.
1. 쌀표면이 마르는 것 같고, 발효조와 맞닿은 부분은 쌀이 녹는 듯해 보입니다.
2. 주걱으로 눌러보면 굉장히 쌀이 두껍게 쌓여있어 잘 눌러지지 않습니다.
3. 향은 살짝 새콤한듯 하다가 바닐라향과 같은 단향이 올라옵니다.
4. 온도는 24~25도 정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5. 종이호일로 덮어놓고 있습니다.
알콜발효가 잘 이뤄지고 있는 걸까요?
교과서에는 덧술 후 10일 후에 저어주면 된다고 적혀있는데, 발효조 부근 쌀이 녹아 있는 부분(아주 약간)도 걷어내지 않고 함께 저어줄까요?
혹시 잘못되고 있는건지 덜컥! 겁이 나서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
- 누룩2019.05.14윗막지가 두껍게 형성되신 거 같네요^^
향으로 따져보면 바닐라향은 술이 잘 익었을 때 올라오는 향인데 잘 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윗막지를 깨주시는 분도 계시고 안깨고 알콜이 막지 위로 슬슬 올라올때까지 두시는 분도 계십니다.
깨신다고 하면 녹아있는 부분도 다 함께 저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장돌뱅이2019.05.14조언 감사합니다!
10일 정도에 윗막지만 가라앉히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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