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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1기 명주반에서 수업듣고 삼양주를 빚고 있습니다.
밑술(멥쌀 1kg , 물 3L) ,1차 덧술(멥쌀 1kg , 물 3L), 2차 덧술(찹쌀 4kg)
2차 덧술을 투입한지 이제 일주일째인데 상태가 조금 불안해서 사진과 함께 질문 드립니다.
1. 쌀표면이 마르는 것 같고, 발효조와 맞닿은 부분은 쌀이 녹는 듯해 보입니다.
2. 주걱으로 눌러보면 굉장히 쌀이 두껍게 쌓여있어 잘 눌러지지 않습니다.
3. 향은 살짝 새콤한듯 하다가 바닐라향과 같은 단향이 올라옵니다.
4. 온도는 24~25도 정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5. 종이호일로 덮어놓고 있습니다.
알콜발효가 잘 이뤄지고 있는 걸까요?
교과서에는 덧술 후 10일 후에 저어주면 된다고 적혀있는데, 발효조 부근 쌀이 녹아 있는 부분(아주 약간)도 걷어내지 않고 함께 저어줄까요?
혹시 잘못되고 있는건지 덜컥! 겁이 나서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