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 사용법
안녕하세요. 주인님
용수 사용하여 술 거르고 있습니다.
용수 사용 전 위에 뜬 술 한번 떠내고 용수를 박아넣었습니다.
이틀 정도 지나니 벌써 맑은 술이 고이고 며칠 더 둔 후에 떠내려고 합니다.
용수에 고인 술 한번 떠내고 물을 부어서 또 한번 더 떠내려고 합니다.
이때 물은 끓여서 식힌 물이어야 하나요? 아니면 생수를 넣어도 될까요?
소장님 덕분에 즐겁게 술빚는 생활 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2
- 酒人2019.10.31안녕하세요.^^
1. 용수에서 술을 떠내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일입니다.
2. 용수 아래 가라앉은 부분까지 투명하게 보일때까지 기다리세요.
3. 맑은 술을 최대한 떠내고 기다리면 또 상당히 많은 술이 고입니다. 그때 또 떠내세요.
4. 용수 안에 고인 술이 거의 없을때 물을 부어요. 당연히 끓여 식힌 물을 부우면 되고요.
5. 경험상 삼다수 사다가 부어도 괜찮습니다.
6. 물은 용수 밖으로 조금씩 부어 놓으면 되고요. 맑은 술 떠낸 만큼 부어주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물 붓고는 낮은 온도 10-20도 사이에 놓으세요. - 장돌뱅이2019.11.01감사합니다~
하마터면 너무 급하게 뜰뻔 했네요.
좀 더 기다렸다가 뜨고....최대한 떠낼수 있을때까지 뜨고 물을 붇겠습니다.
댓글을 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