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발효 질문있습니다.
고두밥 덧술한지 17일째 되는 삼양주입니다.
고두밥양이 너무많았는지 윗막지가 거의 높이의 70프로는 됐어서 5일 뒤. 5일 뒤.에 각각 술전체를 젓진 않고 최대한 위쪽에서
윗막지만 깨주는 형태로 저었고. 맛과 향은 문제없었고 에어락도 10초간격정도로 움직이더라구요.
두번을 저어준뒤 2 3일뒤에도 윗막지가 너무 두꺼운거같아 불안한 마음에 5일에 걸쳐 3번 더 저어주었습니다.
이제 딱봐도 윗막지가 거의 없어진게 보이는데요.
1. 에어락이 1분? 너무 오래움직이지 않는데 발효가 끝나가는거 맞을까요?
이산화탄소가 발생이 안되더라도 (라이터불이 꺼지지 않는상태) 도수는 계속 높아지나요?
마지막 15일차에 맛을보았는데 이틀 뒤에 빚은 삼양주에 비해서 단맛도 적고 알코올맛도 적어서요..
도수를 센 술을 만들고싶은데 이미 실패한건지
2. 이산화탄소 발효가 끝나면 바로 걸러야하는가요? 안그러면 부패하는지..
맛이나 향은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만.. 한 10일차에 고이던 맑은 물도 이제는 고이질 않고
술을 다 버리게될까봐 걱정되어 질문드립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