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이양주 진행상황 검토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명주반 수업을 들은지도 한참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외국에 살고 있는데 막걸리가 생각 나 기억을 더듬어 맵쌀로 이양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메모해둔 것도 지금 가지고 있지 않고 정확히 밑술맛이 기억이 나질 않아서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밑술: 맵쌀 1kg 고두밥 + 산성누룩 300g + 물 1.8리터
밑술한지 현재 4일차가 되었는데 아직 기포가 조금씩 계속 나오고 있고, 향은 참 좋은데 맛이 새콤쌉쌀한 맛입니다. 전에 찹쌀로 했을때는 언핏 단맛이었던 것 같은데 맛이 조금 시어서 괜찮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단맛은 전혀 없습니다. 여기에 오늘 저녁에 덧술을 맵쌀 고두밥 800그램 추가 하려고 지금 쌀을 불려두었습니다. 이대로 진행해도 될까요?
덧술한 뒤에도 하루에 한번씩 3일정도 저어주고 그다름 청주가 생길때까지 기다리면 될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