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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을 보고 그대로 류가향을 빚어보았습니다.
술은 오늘 걸러서 설명처럼 사탕처럼 달게 잘 되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전에 삼양주때도 그렇고 류가향도 맑은 술이 뜨고 좀 오래두니 밑에 가라앉은 쌀이 약간 회색빛이 도는 층이 생기더라구요,
정상적인 반응인건지, 아니면 색이 변하기 전에 술을 걸러주는게 맞을지 궁금합니다.
아래 레시피는 다음과 같습니다.
10/31 밑술 쌀 500g(맵쌀, 구멍떡) , 물 1.25L, 누룩 300g
10/31-11/4일까지 매일 2번씩 아침 저녁으로 저어주었습니다.
11/4 덧술 찹쌀 고두밥 2.5kg 넣음 (이 때, 밑술을 걸러서 수곡만 사용한게 아니라 그대로 찹쌀고두밥을 섞어주었습니다)
그 이후 완전 밀봉하고 발효시켰고 (20-25도 사이)
12/28 채주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첨부한 사진 보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