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주 술 거름시기 판단
안녕하세요.
쌀1 : 물 1.2의 비율로 이양주를 담궜습니다. 그런데 현재 덧술한지가 2주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발효중에 중간에 층이 생기지 않고 바로 맑은 물이 위쪽에 살짝 고인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산화탄소는 이제 나오지 않고 술향도 잘 나며 맛도 좋으나 보통 3주정도 지나야 거름을 하고 이보다 맑은 물도 더 고이는데 이미 발효가 끝난 것으로 보여 술을 거르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알코올 도수를 최대로 끌어올리고 청주를 많이 얻기 위해 발효가 완전히 끝났을때 술을 거르고 싶은데 현재 상태라면 거르는 것이 맞을까요?
맑은 술이 많이 나오지 않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누룩이 부족했을까요? 누룩은 쌀2kg 기준 170g 사용했습니다. 지난번 200g 넣었는데 누룩취가 있는 것 같아 조금 줄였거든요.
참고로 제가 사는 지역은 동남아시아로 습도가 높고 실내온도도 약 26도 정도로 유지되어서 온도가 조금 높은 편입니다.
도움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