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해주 밑술에 장막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술독에서 여기저기 레시피를 찾아서 이제 양조를 시작한 초보입니다.
마침 술빚기를 시작했던 시기가 정월 첫 돼지날에 가까워서 삼해주의 밑술을 빚었는데요,
(술독의 레시피를 분량 줄여 빚었습니다 : 멥쌀 범벅 - 멥쌀 범벅 - 찹쌀 고두밥 레시피)
초반 2일정도 저어둔뒤 베란다에 내어두었습니다.
내일 1차 덧술을 앞두고 오늘 한 번 꺼내보니 두꺼운 장막 같은 것이 생겼더라구요.
표면에 약간 노란기가 돌고, 흰색 점 같은 것도 있었어요. 젓가락 한짝으로 들어질 만큼 두께가 있고 단단했어요.
당황스러워서 우선 장막을 거둬 버리고 한 번 저어준 상태입니다.
1) 도대체 그 장막은 무엇이고, 제가 한 대처는 맞을까요?
2) 밑술에서는 술냄새가 나고, 뽀글뽀글 기포가 올라오고, 단맛과 함께 쓴맛, 신맛이 났습니다.
내일 예정대로 덧술 진행해도 무방할까요?
P.S. 이미지를 같이 올리려고 사진을 찍었는데 올려지지가 않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