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 빚는 주조법 질문
안녕하세요
날이 조금씩 따뜻해지면서 술을 어떻게 빚어야 하나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3월초에 삼양주를 빚고
지금은 거른 후 숙성 중인데
완전한 여름이 오기전에 삼양주나 이양주를 빚고 싶습니다.
봄, 가을엔 이양주를 주로 빚는다고 하던데
삼양주를 한번 더 시도해보고 싶은데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몇일전 걸렸던 탁주 맛이 신기합니다.
첫날 원주를 마시곤 도수가 높지만 맛이 좀 특색이 없이 평범했었어서 실망을 많이 했었는데
3일 후인 오늘 다시 조금 마셔보니
단맛과 신맛이 나면서 이 전엔 느끼지 못했던 맛이 났습니다.
일주일 후엔 어떤 맛일지 궁금해지고
청주를 거르고 난 후 물을 섞어서 다시 숙성하면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