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주 발효 중 표면에 흰 곰팡이
단호박막걸리(단양주)를 빚어서 오늘 6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런데 오늘 거르려고 보니 표면에 흰 곰팡이가 피었네요.
1~2일차까지 저어주고 그 후로는 뚜껑을 덮어둔 채로 온도는 19~21도 사이에서 발효시켰습니다.
발효 온도가 너무 낮았을까요?
곰팡이가 피었다면 상한 건가요?
버려야 할까요?
댓글 2
- 술기운2021.07.07비밀 댓글
- 우리몽이씨2021.07.09@술기운에게
안녕하세요~^^
단호박 막걸리에는 찹쌀 1kg, 누룩 120g, 물 1L, 단호박 200g이 사용되었습니다.
단호박은 따로 삶아서 으깨서 섞어주었고, 수업 중에 남은 고두밥이 있어서 100g 정도 더 추가해 주었습니다.
기본 레시피대로 빚으니 신맛이 너무 많이 나더라구요.
고두밥을 조금 추가하거나 물을 약간 줄여주니 신맛이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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