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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질문만 하네요.. 죄송합니다...
겨울이 되어 다시 막걸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먼저 레시피를 말씀드리면
1일차
쌀 300g의 통쌀죽 (물의 양은 모르겠습니다.), 누룩 180g
물의 양은 모르지만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냄새도 고소한 향과 시큼한 향이 함께 나고요.
그래서 3일차에 고두밥을 섞으려고 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고두밥이 잘 안되었어요...
원래는 고두밥 1kg을 넣으려고 했는데 완전 설익어서 못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호구지책으로 전기밥솥에 망한 고두밥 500g을 넣고 물을 자작하게 부어 진찹쌀밥을 만들었습니다.
여기까지 총 투여 재료
1일차 쌀 300g의 통쌀죽 (물의 양은 모르겠습니다.), 누룩 180g
3일차 찹쌀 500g의 진 찹쌀밥 (물의 양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500~6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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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술이 전혀 끓지를 않아 3시간 가량 뒤에 누룩 30g을 추가했습니다.
여기까지 총 투여 재료
1일차 쌀 300g의 통쌀죽 (물의 양은 모르겠습니다.), 누룩 180g
3일차 찹쌀 500g의 진 찹쌀밥 (물의 양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500~600ml...?), 누룩 30g
그래도 술이 요지부동이에요... 도와주시는 분께 미리 감사드립니다..ㅠ_ㅠ
현재 상태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호기성 발효를 위해 천만 덮어두었습니다.
이 질문을 적은 순간 발효조에서 톡톡 터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ㅎㅎ
시간이 걸리는거였나 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