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춘 표면의 노란 부유물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석탄주 질문 올렸는데 주인님께서 답변을 잘 해주셔서 무사히 완성 시켰습니다.
그 후 양을 늘려 석탄주를 다시 담궜는데 너무 잘 되어서 잘 마시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주의 술술술'에 올라온 레시피를 이용, 누룩 대신 씨앗술로 변경하여 호산춘을 담궈보았습니다.
양은 올려주신 레시피의 딱 절반으로 잡았으며, 씨앗술의 양도 그에 맞추어 사용했습니다.
덧술을 한뒤 오늘이 3주정도 지나는 날인데 (12월 26일에 덧술 했습니다.) 술 덧 표면에 위에 사진속의 부유물 같은 노란 알갱이들이 붙어있습니다.
이게 곰팡이인지 효모막인지 밀가루 삭고 난 부유물인지 알 수 없어서 질문 드립니다.
일단 알콜이 엄청 올라와서 좀 떠마셔보니 훅 취기가 올라옵니다.
맛은 산미가 적고, 살짝 탄산감이 있으며 단맛도 적당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