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덧 위에 이게 뭘까요??
안녕하세요?
멥쌀가루 1킬로그램에 물 4.5리터로 죽 쑤고
이틀동안 옥상에서 볕에 말린 금정산성누룩 500그램을 사용해서 밑술을 했습니다
2일하고 몇시간 조금 지나서 후 찹쌀 5킬로를 찌고 밑술은 체로 걸러서 덧술했구요
덧술할때 밑술 맛을 보니 레몬처럼 새콤한 맛이 많이 났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다음날 아침에 좀 섞어주려니 너무 빡빡해서 2리터 생수병 한개만큼 물을 더 넣었습니다
19일 저녁에 덧술했으니 3일하고 약간 더 지났는데요
문제는 한 이틀정도 지나고부터 이런 갈색 포자? 비슷한것이 자꾸 한 부분에 뭉친다는건데요
비슷하게 술을 많이 했었는데 여지껏 이런 적이 한번도 없어서 문의드립니다.
요부분만 떠내도 반나절이면 똑같이 생기네요
냄새는 나쁘지 않아요.. 딱 좋은 술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더운데 항상 건강 조심하십시오!!
댓글 3
- 누룩2023.05.23
안녕하세요. 한국가양주연구소입니다.
아마 발효가 진행되면서 밀기율의 가루, 지방 및 아미노산이 올라온 거 입니다.
그 부분만 잘 떠서 없애시면 아무 문제 없으실 거에요!
- 자두맛사탕2023.05.23
감사합니다^^ 술 만들기 재미있어요
- 누룩2023.05.24
술 만들기 재미있으시다니 맛있는 술 빚으셔서 저희도 맛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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