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주 질문있습니다.
1. 항아리에 막걸리를 빚고 있습니다. 2~3일정도는 면보를 이용해서 이산화탄소를 빠져나가게 하다가 이후에 뚜껑을 덮나요 아니면 그냥 처음부터끝까지 뚜껑을 덮어놓나요?
2. 일주일이 지난 이후에 채주를 하고 있는데 자글자글 소리가 들려도 그냥 채주를 하나요? 아니면 위에 맑은 물과 밥알이 둥둥떠다닐때 하나요?
댓글 1
- 누룩2024.09.02
안녕하세요. 한국가양주연구소입니다.
1. 처음부터 면보 위에 뚜껑을 덮어주시는게 오염을 최소한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보통 술빚고 2~3일은 정도는 뚜껑 열어서 하루 2번씩 저어주어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주시고 그 이후에는 잡균이나 벌레 등 오염방지를 위해 뚜껑을 닫고 저어주시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알코올 발효중 효모가 당을 먹고 이산화탄소를 발생하게 되는데 이게 항아리에 차게 되면 잡균이나 벌레가 살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입니다.)
2. 보통은 자글자글한 소리가 멈추었다면 채주할 시기로 판단하는데 채주의 경우 딱히 정해져 있진 않아서 단맛이 있고 탄산을 만들고 싶으신 분은 조금 빨리 거르시면 되시고 알코올을 많이 뽑으시려면 10일정도 완전발효 해주시면 됩니다. 사람에 따라 술맛보시고 거르시는 날짜 정하면 될 듯 합니다.
댓글을 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