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술후 66시간째
쌀 1.8kg 깨끗이 씻어서 3시간 물에 담그고 1시간 물을 빼고
다시 믹셔기로살살 가루를 내어본다...
물을 6리터 팔팔 끓여서 큰스텐 그릇에 쌀 가루를 넣고 끓인 물로 살살 부어가면서
큰 주걱으로 저어준다... 물이 조금 씩 들어가서 범벅을 만드는과정에 어느정도 물이차니
이게 쌀 뜬물이가? 6리터 물을 다 부어주니 허연 밀가루 물같이보인다...ㅜㅠ. 왜 이랴~~
계속 저어주니 아~ 이제 뭔가 좀 죽처럼 올라오고 더 저어주니 풀죽같이 보인다. ㅎ
얼마나 놀랏는지.... 처음이라 그런가? ㅋ 준비 완료~~ 달료~~~ 밑술 항아리로 ㄱㄱㄱ
밑술 항아리 개봉
안을 들여다보니
정밀 아름답다.... 색체를 표현하자면 암갈색?. 붉은 빛이썩인항금색? 표현하기 조차 힘든....
너무나 아름다운 색채이다 누룩으로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자연의 색
사진을 찍엇지만 카메라가 별로인지 ....ㅡ,.ㅡ::
술독에 올라잇던 사진보다 더 좋은듯하다 내것이니까 ㅋㅋ
다시 돌아와서
만들어서 식힌 범벅을 조용히 떠서 밑술에 차곡차곡 다 채워넣고 헝겁망으로 잘 덮고 항아리 뚜껑을
잘 올려놓앗다.
*** 6.23 낯 12시 30도 ****
항아리 안을 들여다보니 사이다 소리가 요란하고 코를 팍팍 쏘아서 정신이 아찔하다... 좋은것이겟지? ㅎ
근데 40리터 항아리인데 벌써 3/1 이차이는데.
2차 덧술을 하여야하는지?.... 언제 쯤해야하나? 시작은 하엿고 마무리를 잘 하여야하는데...
찰쌀도 8kg 준비하엿는데..
2차 덧술 직감으로하여야겟조?....48시간후에 직감으로
여름 날씨라서 36시간인지 아님 거품으로보고 48시간후에라도 간헐천 거품.... ㅜㅡ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