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저온 숙성중 층 분리와 지게미 변색
안녕하세요? 삼양주를 빚는 중입니다.
발효를 끝내고 병입하여 뚜껑을 살짝만 닫아 냉장고에서 숙성중에 있습니다.
3일정도 지나니 층이 완전히 분리 되었는데요
지게미 윗 부분이 분홍색(보라색 같기도 합니다)으로 변색 되었습니다.
이는 또다른 유해균에 의한 오염인지
누룩속에 있던 적색 효모에 의해 변색된건지
그리고 마셔도 무해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댓글 2
- 누룩2026.03.05
안녕하세요. 한국가양주연구소입니다.
부재료로 인한 색 변화일 수도 있습니다만,
지금 보이는 현상은 뚜껑을 살짝만 닫아 산화반응으로 생긴 갈변 현상으로 보입니다.
완전 발효한 술은 뚜껑을 완전히 닫아서 보관하셔야 갈변현상이 일어나지 않은 점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갈변 현상은 발효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인체에 무해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한량철2026.03.15@누룩에게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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