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술 만들기?
술빚기Q&A에서 50번 "달콤한 술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술을 달게 만들기 위해서 물의 양을 적게해서 빚는 것은 단맛은 강하지만 알코올 도수는 낮은 편입니다."
이것이 오늘의 의문점 입니다.
결과가 그렇게 다온다니 그런가 보다 하겠지만..
상식적으로 한번 따져보고 싶네요.
1. 물의 양을 적게한 조건에서..
온도를 높여(35도 이상) 효모의 활동을 억제하여 효모의 수를 줄이면 살아남은 효소에 의해 당화과정이 빠르게 진행되어 단맛의 술을 얻을 수 있지만,
2. 물의 양을 적게한 조건에서.. 효모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25-30도)일때,
당화과정을 거치면 당의 농도는 짙어지겠지만..
다시, 알코올발효 과정을 거쳐서 앞에서 생성된 당의 농도만큼 알코올로 분해되면 물의 양이 적기 때문에 알코올 농도가 짙어져서 도수가 올라갈 것 같은데.. 달지않고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이 나올 것같은데..
당화과정을 거치면서 당도가 높아져서 효모가 활동하지 않기 때문에 당도가 높고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이 나오는 걸까요?
실제로 빚어지는 술에서는 당도는 높고 알코올 도수가 낮아지는 술이 나온다니, 상식적으로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2번의 경우.. 완전 발효가 된다면은 달지않고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이 나올까요?
제가 어느 부분에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저의 지식이 부족하여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해결 부탁 드립니다.
주인~님~~ 주~인((니(((임(((( 해결 부탁 드려요~~ 아구~ 목이야~~ㅋㅋ
한가지 덤이요~
쌀과 물의 비율을 10:8로 하고, 누룩의 양은 전체 쌀 양의 10%로 했을 때.. 술을 빚어 완성되면 당도가 평균 몇 브릭스 정도 나오나요?
위의 글과 같은 조건에서.. 10:7. 10:6. 등등 쌀에 비해 물의 비율이 1씩 적어질때는 평균 몇 브릭스의 차이가 납니까?
바쁘실텐데.. 너무 많은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