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Q&A. 5페이지 "379. 청주를 거르고 난 후"에서 질문 글..
주인님 안녕하십니까?
이카페에서 삼백주가 향과 맛이 뛰어나다하여 만들어 보았읍니다.
쌀14.1KG,물량 22.5KG으로 삼양주로 빚엇읍니다
물량이 많은탓인지 청주량도 많고 알콜돗수도 그리 독하지 않고 좋은데
거르고 남은술로 막걸리를 만들자니 단맛이 좀 떨어지는것 같읍니다
단맛을 높이는 무슨 방법이 없는지 긍금합니다
엿기름물을 끓여 넣어야 하는지 아님 그냥 그대로 마셔야하는지
아님 제 생각인데 찹쌀+누룩을 범벅을 쳐 밑술을 만든후 3 -4일후 청주를 거른술을 더하면 어떤지 .....
여기에서 가리키는 "거르고 남은 술"이란 어떤 술을 얘기하는 것인가요?
(청주를 뜨고 남은 술이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청주를 거르고 남은 술이라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술을 짜내서 큰 유리병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해서 유리병 위에 뜬 청주를 떠내고 아래에 가라 앉아있는 침전물을 얘기하는 것 인가요?
아니면.. 술독 안에 용수를 박아서 청주를 전부 떠내고 난 후에 남아있는 아직 거르지 않은 술을
얘기하는 것 인가요?
주인님 답글 1번..
기본적으로 술의 단맛을 높일때에는
1. 술을 거른 전체 양의 20~30% 정도의 찹쌀을 쪄서
거른 술에 넣어 발효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무난하고 술 맛도 좋습니다.
여기에서 가리키는 술이란..
술독 안에 용수를 박아서 청주를 전부 떠내고 난 후에 남아있는 술을 거른 원주(=전내기)를 얘기하는 것인가요?(답글 내용으로 봐선 침전물은 아닌 듯하고.. 전내기 일 것 같은데.. 확실하게 알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