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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숙성된 삼양주를 제대로 빚으려다, 우여곡절 끝에 실온에서의 사양주가 되었습니다.
2012.11.10. 덧술2를 한후 5일후 (2012.11.15.)덧술3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덧술2까지 실온에 있던걸 저온으로 옮기려니 웬지 얼어죽을까봐 염려가 되서 ㅋㅋㅋㅋ.........
그냥 실온(20도)에 두기로 맘 먹고 식탁옆에 자릴 보전해 주었는데, 어랍숑!!!!! 덧술3후 2주 조금 지났는데 벌써 청주가 보여요.
벌써 다익은거야? 왜? 이렇게 빨리............ 지난 6월달에 삼양주빚을땐 덧술2후 22일 지나서 술을 걸렀는데, 그땐 여름이고 지금은 겨울인데 왜?................
주인님!!!
1)지금 술을 걸러야 될까요?
2)2주후에 걸르면 ?
3)거른후 숙성기간은? 여러가지 궁금합니다. 전 단맛이 많이 나는 술이 좋은데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진설명
1)2011.11.10. 덧술2
2)2011.11.15. 덧술3
3)2011.12.1. 청주보임
4)잘 익고있는 술들 (윈쪽에 큰 독이 사양주, 제가 직접 빚은술임. 나머지는 실습용으로 작은독은 당귀이양주,작은병에 많은건 햅쌀술, 큰병에 조금 든건 삼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