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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인님
궁금한 것이 있어 문을 두드려 봅니다.
저는 지금 누룩을 띄우고 있는데 물을 많이 넣어 그런지 이틀째 품온이 45도
이상 오르고 있읍니다. 부지런히 식혀주고는 있어요.
여기서 누룩의 효모에 관하여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여쭈어 볼께요.
1)술독이 따뜻했을 때의 술덧의 온도는 대략 36도 정도로 이 상태로 단 몇 시간이 지나면
술덧 안에 있는 효모들은 상당부분 사멸하게 되는 것입니다.(술빚기 Q&A 48번)
온도가 40도 이상 올라가면 스스로 죽기도 합니다.^^(Q&A 19번)
2)살균막걸리란 효모를 죽여 더 이상 발효를 못하게 하여 오랜시간 보관이 가능하게
한 막걸리를 의미하는데 살균의 온도가 대략 70도 정도라는 말을 들었읍니다.
위와 같이 몇가지 온도 때문에 머리가 몹시 어지러워요....
그러면 지금 제가 만들고 있는 누룩속 효모의 생사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