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주 밑술에 관하여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주인님
삼양주를 빚다가 보니 몇가지 궁금한것이 생겨
이렇게 다시 찿아 뵙습니다..
1)삼양주 밑술을 빚을 때 꼭 쌀가루로 범벅을 만들어야 하나요?
만일 찹쌀가루로 범벅을 만들면 효소가 쌀가루보다 분해를 쉽게하여
효모가 더 빨리 많은 양의 알콜을 생성하여 여러가지 이점이 많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2)두번째 밑술에서 어느정도 알콜이 생성이 되면 '미생물 굶겨 술빚기'는
한달 정도 굶겨 덧술을 할 수 있을까요?
XX당 생막걸리의 경우 한달 정도 유통기한이 있는데 효모는 그 기간동안
살아 있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그러면 밑술의 효모도 이 기간만큼은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