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를 빚는 과정에서
안녕하세요 주인님
삼양주를 빚다보니 궁금한 것이 있어 올립니다.
주모를 빚는 과정은 생물체 즉 효모와 효소를 증식시킨다고 들었읍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요.....
1)효모는 유기호흡 시 분열을 하여 개체수를 늘리고
무기호흡 할 때에 알콜을 만든다고 알고 있읍니다. 그러면 주모를
만들때에 무기호흡을 하여 알콜을 만들고 있다면 분열은 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어떻게 하여 효모의 수가 늘어나는 것인지요?
2)효소은 곰팡이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주모에 들어간 누룩의 효소의 양은 일정한 것이고
삼양주의 경우 효소가 분해를 해야하는 전분의 양은 엄청난
것이라 생각됩니다. 효소는 효모와는 달리 물질인 관계로
증식은 안될것이라 생각되는데 이들 효소는 소모품이 아닌 끝도 없이,
유효기간도 없이 전분을 분해하여 당을 만드는 효력을 지니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