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가 생기지 않습니다.
9월 19일부터 범벅으로 삼양주를 빚었습니다.
밑술 : 범벅 2kg, 산성누룩 1kg
1차 덧술 : 범벅 2kg
2차 덧술 : 멥쌀(햅쌀, 고시히까리) 10kg
멥쌀이라 8시간 담그고 고두밥도 한시간 이상 찌고 해서 호화도 잘 되었고 발효도 잘 되었다고 판단되어 4주후에 걸렀습니다.
그때 위쪽에 청주 조금 고이기 시작했고 단맛은 찹쌀보다 적었습니다.
거를 때 특이했던 점은 거르기가 이전보다 좀 힘들었습니다. 걸쭉해서 잘 안걸러진다는 느낌이랄까요.
거른 술을 김치 냉장고에 일주일간 넣어놨는데도 위쪽으레 청주가 생기지 않고 거의 전체가 탁주 상태입니다.
원인은 무엇일까요?
맛은 좋기 때문에 탁주로 마시면 되지만 청주를 모아서 소주로 내릴려고 했었거든요.
항상 친절한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