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세리에a 다. 뱀파이어 로드, 프린스
다. 빨리 가 봐라. 세리에a들은 채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톡 쏘며 말했다. “손 있으니 갖다 먹어요.” “그래.. 알았다.” 서재필은 웃으며 진성 옆자리에 앉아 갓 구운 빵에 잼을 발라 먹었다. “오늘이 끝이구나. 부담만 가지지 말고 게임하면 된다. 아, 이런 얘기 하면 부담이 되어 소화가 안 되는 건 아니겠지?” “...” 진성은 할 말을 잃었다. 하지만 곧 정신을 찾아서 부지런히 먹기 시작했다. 해킹하는 게이머를 상대로 경기를 하는 것은 상당히 힘들었다. 단순히 컨트롤의 양이 많을 뿐 아니라 그 이상으로 정신을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훨씬 더 많았다. 게임기를 나올 때면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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