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시 카페에서 ALO에 다이브 제시카 고메즈…." 아저씨는 당장 이렇게 말하려던 듯싶었으나……. "뭐라고요?" "……." "다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새 그분의 뒤로 이동한 민호가 단검으로 그분의 목을 위협하고 있었다. 저 자식은 언제 저기까지 갔냐? 아니, 이게 아니라…… 결론은 또 범죄냐! 민호에게 협박당하는 아저씨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저, 절대 해오하지 않겠다고요. 하하하." "그런 건가요?" "네, 네. 물론이죠." "그리고 청소, 너무 잘하지 않았나요?" "……." 진짜 저 인간, 뻔뻔해도 어떻게 저 정 뻔뻔할 수 있는거냐. 한눈에 봐도 정말 더러운데 너무 잘했다고 강요하다니. 하지만 말보다 칼이 먼저였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