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 몰래카메라 모음일제히 오크인 나라쿠에게 향했다. 팔짱을 낀 채 올라간 한쪽 입꼬리. 삐딱한 자세로 한쪽다리를 떨어대고 있는 나라쿠의 모습은 거만함이 줄줄 흘렀다. “카카카카~ 내가 너희들을 맞춰주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부족하다. 내가 수준을 맞춰줘야 한다. 카카카카~!” 나라쿠는 고개까지 젖히고 웃어댔다. “에이씨... 저놈 또 시작이네.” 커크가 짱증난다는 듯 머리를 긁적거렸다. 요즘 들어 커크는 용병 시절 동료였고, 칼스테인 영지로 함께 온 친구들인 라인과 맨트의 입자을 절실히 느 끼고 있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자신이 나라쿠가 짜증날때마다 하는 반응이 라인과 맨트가 자신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