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으로 경마 공원 어린이날 행사 제휴만 노리는 것은 당연
조금씩이지만 우리가 느끼지 못할 정도 경마 공원 어린이날 행사녀는 블랙의 성능보다 아이돌 스타 은비를 매섭게 노려보았다. 가창력은 몰라도 외모나 몸매에선 은비에게 뒤지지 않는다고 자신하는 채린이었다. 은비에게 악감정은 없다. 문제는 제작자랍시고 동영상에 같이 출연한 유한이었다. 아이돌에게 관심도 없다는 녀석이 은비를 보고 헬렐렐하고 있었다. 직접 보고 나니 마음이 달라진 것인지? 아무튼 유한의 그런 모습을 보자니 채린은 뭔가 울컥하는 기분을 느꼈다. 채린의 입이 주전자처럼 뛰어나올 쯤. 유한은 쏟아지는 쪽지를 보며 기쁨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수많은 유저들이 가격을 물어보고 있었고. 제법 이름있는 길드들도 판매를 요청해 왔다. 매입할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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